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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포상 인터뷰

아이파트너즈 7년 근속 디지털마케팅 부문 김윤철 차장

아이파트너즈 7년 근속 디지털마케팅 부문 김윤철 차장님

아이파트너즈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정 근속 연차에 해당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작하였다. 아이파트너즈와 함께한 노력과 수고를 기념하며 대상자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 대상자디지털마케팅 부문 김윤철 차장
  • 근속연수7년

Q.아이파트너즈 7년 근속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이파트너즈에서 7년 동안 많은 경험과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항상 신경 써주시는 팀장님과 서로 지지해 주는 디자인팀 팀원들,
그리고 같은 프로젝트를 하며 함께 고생했던 기획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Q.입사 후 7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부문 동료의 소개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무하는 동안 저에게 좋은 인연들이 계속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Q.첫 입사 당시 본인이나 회사의 모습이 기억나시나요? 회사에 대한 첫 느낌은 어땠나요?

2016년 입사 당시, 남자 디자이너가 더 많은 디자인팀은 처음이라 우중충할 것 같은 기운이 엄습했습니다. 하지만 첫 느낌과는 다르게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 밝은 분위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어려움 없이 팀에 잘 융화된 것 같습니다.

Q.포상금으론 무엇을 하실 계획이신가요?

이제 12월이네요. 25일이 오겠죠. 맛있는 밥 한끼 하겠습니다.

Q.많은 직장인들에게 주기적으로 매너리즘의 시기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를 극복할 만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러닝을 취미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달리기는 동적인 명상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저도 달리다 보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는 기분을 느낍니다. 꾸준히 달리다 보니 마라톤 풀코스도 네 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꼭 달리기가 아니더라도 열정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취미 하나쯤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업무는 물론이고 삶 전반적인 부분에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지털마케팅 부문 김윤철

디지털마케팅 부문
김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