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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케팅 컨퍼런스 코리아 2006’이 6월 23일 역삼역 포스틸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코리아인터넷닷컴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인터넷 마케팅을 대표하는 기업과 오피니언 리더, 마케터들이 함께한 가운데 2006년도 상반기 인터넷 마케팅을 결산하고 하반기 트렌드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아이파트너즈 문준호 대표의 키노트 발표를 시작으로 아이파트너즈 온라인마케팅팀의 임민수 팀장, 김은주 과장이 ‘웹 사이트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프로모션 방안’, ‘웹을 통한 강력한 브랜드 구축 및 캠페인 활용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그 외에도 SK OKCashbag 디지털마케팅팀, 넥슨 카트라이더 마케팅팀, KTF 엠하우스, 디킴스 등 분야별 인터넷 마케팅의 성공적인 전략 수립 진행 방안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웹 2.0 시대에 맞는 마케팅 패러다임을 살펴보고 실제 온라인마케팅 활동을 통해 구매전환율이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마케터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해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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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트너즈는 지난 6월 5일부터 리틀천재 맘앤미 래핑카 홍보의 타겟층을 대상으로 교육반응 우수 미디어와 타겟고객군 커뮤니티 사이트에 온라인 광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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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브랜드 캠페인 “Wish Comes True”는 환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구와 함께 나누는 즐거움”의 연 장선에서 환타의 메인 타겟인 10대들의 소원을 이뤄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캠페인으로 대대적인 TV광고와 함 께 집행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온라인 마케팅이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메신저 탭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제언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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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 캔의 이미지와 환타 로고를 결합한 브랜드 아이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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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트너즈가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의 월드컵 마케팅 프로모션 사이트 구축을 완료했다.월드컵은 모든 기업에서 마케팅의 특수를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Daum 역시 조선일보와 손잡고 월드컵 기간 동안 광화문에 월드컵 거리를 조성하여 월드컵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문화거리 조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대대적으로 펼쳐지는 오프라인의 프로모션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자 월드컵 프로모션 사이트가 구축되었다. 이번 월드컵 프로모션 사이트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다양한 컨텐츠를 오프라인(광화문 거리)에서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응원바이러스 메뉴를 통해 태극전사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등록 하면 등록된 메시지가 광화문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드림볼 전광판에 보여진다든지, 광화문 포토제닉 및 러브 in 광화문 메뉴 등에 사진을 등록하면 등록된 사진 중 몇 컷을 선정하여 광화문 거리에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을 두고 있어 더욱 재미있고 돋보이는 사이트로 제작되었다. 이를 위해 아이파트너즈는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을 광화문 거리의 로드맵을 활용하여 거리에 조성된 다양한 조형물의 위치를 월드컵 프로모션 사이트를 통해 가늠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제 공간과 웹상의 UI 의 통일감으로 더욱 재미있는 체험, 훨씬 즐거운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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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트너즈가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에 이어 Canon 서비스센터 사이트 구축을 완료했다.광학기기로 명성 높은 캐논이 2006년 3월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주)라는 현지법인으로 새롭게 설립되면서 고객들을 위한 새롭고 정확한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구축하였다. 이에 아이파트너즈는 캐논서비스만이 제공하는 정확한 정품등록 정책과 더불어 차별화된 시각적 경험을 통해 기업이미지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상승시킨다는 전략으로 사이트를 구성하였다. 디자인에서는 "당신의 향기가 머무는 곳에 캐논서비스가 있습니다."라는 Keyword로 메인 페이지는 좌우가 시원하게 열려있으면서 꽃이미지 안에 고객센터와 캐논 제품을 차례대로 볼 수 있도록 플래시로 제작하였다. 컨텐츠에 사용된 아이콘 요소들도 Canon 서비스 센터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차별화 시켰다. 특히, "Service People" 이란 메뉴를 통해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주) 서비스 센터 소개를 통해 고객들이 서비스 기술에 대한 정보와 함께 서비스센타의 분위기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적인 사용자 환경은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주)에서만 받을 수 있는 정품등록에 따른 포인트혜택을 픽업서비스와 매뉴얼/CD 구매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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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 줄만으로도 이 책을 선택하는데 아무런 망설임이 없었다. 그냥 손을 뻗어 들었다. 그러나 책을 펼쳐 들고 읽어 내려가면서 처음엔 상상이 힘들었다. 그녀의 힘든 여정도 복잡한 마음도...... 단지 사진 속의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그리고, 글을 읽어갈 수록 사람들도 풍경 못지 않게 아름답다는 걸 느꼈다. 지금 우리가 서로 부딪히고 경쟁하면서 사는 도시에서는 그리 쉽게 볼 수 없는 마음들… 그런 경험들을 하고 있는 그녀 김남희가 부러웠다. 나도 그녀처럼 그렇게 툴툴 털고 쉽게 떠날 수 없음이 아쉬웠다. 아직도 내 맘을 가득 채운 욕심들과 많은 핑계들. 그리고 나도 900킬로미터라는 거리를 걸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더 그녀가 마냥 부러웠다. 할아버지도 걷고 가족과도 걷는 그곳... 서로 싸우기도 하고 어루만지기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그들이 있는 '산티아고'가 가고 싶어졌다. 내가 50대가 되었을 때쯤 가보는건 어떨지.... 가족이 있다면 가족과 함께, 아직도 혼자라면 혼자서라도... 그렇게 산티아고를 향하고 싶다. ...... 나는 깨달았다.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카미노가 내게 답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다니. 답은 이미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다만 외면하고 있었을 뿐. 어쩌면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대답은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건지도.. |
| 그녀가 산티아고에 도착했을 때 난 울고야 말았다. 내가 도착한 듯, 내가 함께 했던 사람들을 만난 듯 그들의 편지를 읽으며 내게 쓴 듯.. 그렇게 착각을 하면서 난 그들과 부둥켜 안고 울고 있었다. |
이 세상 속에서 지치고 날 잃어버린 듯 할 때 '산티아고'에 가기를... 나를 찾던 아니면 인생의 스승을 찾던... 뭔가를 비우거나 얻어올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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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열기와 함께 eBI에서도 뜨거운 축구 바람이 일고 있다. eBI협회 임원사간의 친선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5월 24일 한강반포지구 축구장에서 아이파트너즈와 협회 임원사간의 친선경기가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아이파트너즈가 4 :2의 점수차로 첫승을 거뒀다. 몇골의 점수차이로 승부가 가려졌지만 협회 임원사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경기 이후 뒷풀이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에 eBI 협회에서는 협회 차원의 본격적인 협회배 경기 일정을 발표하고 친선경기를 본격화 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오는 6월20일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축구장 1에서 4개사가 먼저 그 첫번째 시합을 갖는다. 아이파트너즈는 이날 포트폴리오와 2조 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본격적으로 체력 단련과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축구경기를 통해 협회 임원사간의 친선도모와 임직원들의 체력 단련에 도움이 되는 한편 건강한 스포츠맨 정신이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선의의 경쟁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자세가 될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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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실] 김미선 대리 금월 기획실 베스트 플레이어는 김미선대리가 선정되었습니다. 환타 프로젝트SM과 캐논서비스센터 환타 프로젝트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었으며, 캐논서비스센터 리뉴얼 프로젝트에서도 일정대비 어려움이 있었으나 자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자 애쓰면서 최선을 다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김미선 대리 수상소감 : 입사해서 처음 맡은 프로젝트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상은 제게 주신 것이 아니라 캐논서비스센터 TFT 팀에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빡빡한 스케쥴 속에서도 디자인실과 개발실에서 많이 도와 주셔서 기간내에 프로젝트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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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실] 백창윤 대리 멀티팀의 백창윤대리가 금월 베스트플레이어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멀티팀원 전체가 다 열심히 해주었기 때문에 금월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선정이 힘든 달이었습니다만 늘 바쁘게 돌아가는 멀티미디어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반적인 플래셔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해주었습니다. 또한 새로 입사한 동료직원도 잘 챙겨주는 등 동료애도 남달라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되었습니다. 백창윤 대리 수상소감 : 제가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아이파트너즈 가족 여러분들과 특히 특수효과팀(멀티팀)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베스트플레이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제가 너무 잘했죠~ ^^)
짧은 기간에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서로 믿고 의기투합한 디자인실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특수효과팀(멀티팀) 모두를 대표해서 제가 받은 걸로 생각하고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은 저 혼자 잘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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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실] 도형석 과장 금월 개발실 베스트 플레이어는 '도형석' 과장입니다. 동양그룹 리뉴얼시 솔선 수범하는 모습으로 TFT를 잘 리드했습니다. 또 LG산전 설문 시스템에서도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이에 도형석 과장이 선정되었습니다. 도형석 과장 수상소감 : 언제나 열심인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받게되어 멋적네요.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로도 새기겠습니다. 아울러 베스트 플레이어에 뽑히면 피자라도 한 조각씩 돌리던 개발실의 관례가 슬그머니 사라진 것을 아쉬워한 모팀장께서 미풍양속?을 부활시키자는 의미도 얹은 줄로 압니다.^^ 왜 하필 나부터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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